학교밖 청소년 꿈드림 특별지원 대상은?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지원

가정에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많다. 청소년들은 사회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지원이 필요하지만 이걸 뒷받침해줄 보호자가 없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 학업 자립 등의 지원을 정부에서 한다.

청소년들은 사회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지원이 필요하지만 이걸  뒷받침해줄  보호자가 없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 학업  자립 등의  지원을 정부에서 한다.

지원대상

만9세~만 18세 이하로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모든 청소년

 

지원기간

1년이내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필요한 경우 1년을 한 번 더 연장할 수 있다. 가장 긴급한 중요한 항목에 대해 지원이 기본이다.
학업과 자립지원일경우에는 두 번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운영위원회가 인정할 경우에는 2개 항목 이상 지원이 가능하고 기타 지원은 청소년당 2종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기준

중위소득 65%이하는 생활과 건강지원이 되며, 중위소득 72% 이하는 학업과 자립 상담 법률 활동 기타 지원을 한다.

생활지원은 월 55만원 이하 내에서 지원한다. 건강지원은 연 200만 원을 지원, 학업지원은 월 15만 원 이내(수업료 학교운영비) 월 30만 원 이내(검정고시와 학원비), 자립지원은 월 36만 원 이내 지원, 상담지원은 월 30만 원 이내(심리검사비 연 25만 원 별도) 법률지원은 연 350만 원 이내 지원 활동 지원은 월 30만 원 이내 지원한다.

 

학교 밖에서 비행이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인데,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범하는 아이들은 어떻게 보면 너무 안타깝다.